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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성경 이야기] 창세기 속 가인과 아벨의 제사 이야기 및 말씀

by [네벨] Nevel 2023. 2. 7.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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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벨 사무소

     

    [성경 이야기] 창세기 속 아담과 하와 이야기 및 줄거리

    안녕하세요 

    네벨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주제는

    창세기 속 아담과 하와 이야기 및 줄거리 입니다.

     

     

    가인과 아벨은 성경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의 두 아들 이야기 입니다.

    가인은 농부였고 아벨은 양치기였습니다.

    어느 날, 그들은 예배와 희생의 한 형태로

    하나님께 제물을 바쳤습니다.

     

    아벨은 양 떼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을 바쳤고,

    가인은 그의 수고로 얻은 열매를 바쳤다.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를 받아들이고

    가인의 제사를 거절하여 가인을 몹시 화나고

    동생을 질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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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의 질투와 분노는 끓어 넘쳤고,

    그는 홧김에 동생 아벨을 죽였습니다.

    구약성서는 하나님이 가인의 예물을 반기지 않은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Cain and Abel, Pilma il Giovane, 1576 출처 : 본헤럴드(http://www.bonhd.net)

    가인과 아벨의 제사 문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와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고 자기의 의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가인에게 아벨이 어디 있냐고 물었을 때

    가인은 모른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벌로 카인을 영원한 유랑 생활에 몰아넣고

    목숨만은 살려주기로 했습니다.

    이때 카인이 추방되면서 하나님에게서

    ‘가인의 표식’이라는 표를 받았습니다.

    아담 또는 아벨의 후손들이

    가인에게 보복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티치아노, 가인과 아벨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는 종종 질투와

    분노의 위험에 대한 경고적인 이야기로 여겨집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의

    중요성과 부정적인 감정이 지배하게

    함으로써 오는 결과를 강조합니다.



    이 이야기는 또한 희생과 죄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이야기에서 아벨의 제물은 믿음과

    그의 양떼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받아들여지는 반면,

    카인의 제물은 올바른 정신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거부됩니다.

    이것은 중요한 것은 제공 자체가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마음과 의도라는 생각을 강조합니다.



    게다가, 이 이야기는 성경에 처음으로

    기록된 죄와 살인의 사례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타락한 세상에 대한 생각과 성경 이야기의

    나머지 부분을 통해 전개되는 구원과

    구원의 필요성에 대한 발판을 마련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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