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바다, 득녀 후 첫 근황 깜짝 공개 "출산 50일 됐다"

바다, 출산 후 첫 예능 나들이…'히든싱어6' 왕중왕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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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축하사절단으로 깜짝 출연했습니다.

11월 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는 12명의 모창 능력자들이 왕중왕전을 펼쳤는데요.

이날 축하사절단으로 가수 바다와 시즌5 왕중왕전 우승자 최소현이 함께 출연했다는 것 입니다.

바다의 노래 'Mad'가 들리자 백지영은 “설마 애 낳고 나왔다고?”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전현무가 “바다 씨가 최근 딸을 출산했다.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나 됐냐”고 묻자 바다는 “50일 됐다”며 “최소현 씨도 지난 6월 저와 비슷한 시기에 출산해서 더욱 돈독해졌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10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바다는 올해 9월 7일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 이후 몸조리로 회복한 바다가 왕중왕전에 깜짝 등장한 것이라고 합니다.

바다는 자신의 히트곡 'Mad'를 이에 백지영은 “지금 뛰면 안된다. 아이가 두돌쯤 되면 내가 그때 왜 뛰었지 후회하게 될거다”라고 육아 선배로서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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