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창세기 모세 광야이야기 및 줄거리2

네벨사무소

 

안녕하세요 네벨사무소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모세이야기 중 광야 이야기를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이들을 이끄는 

지도자 모세의 광야 생활을 통해

귀중한 교훈을 배우고 하나님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모세의 광야 생활은 그가 이집트의 사람을 죽이고,

이집트에서 도망친 후에 시작되었다.

 

그는 미디안에서 피난처를 찾았고,

그곳에서 결혼하여 양치기가 되었다.

하나님이 불타는 딸기나무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노예에서 건져내라고

부르신 것은 미디안 양치기로 있을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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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이집트로 돌아와서,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후,

이스라엘 백성들과 모세는 가나안 땅을

가기 위해 광야를 여행하기 시작하였다.

 

그 여정은 길고 힘들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먹을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셔서

그들을 도와 주셨다.

 

하나님의 섭리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자손은 자신들의 처지에

대해 투덜거리며 불평했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하시기도 하였다.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의 지도자로서

그들의 불만과 반란을 감당해야 했다.

 

 

 

모세는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를 믿고

지혜와 겸손으로 백성을 인도하는 법을 배웠다.

모세의 광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는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은 것이다.

 

이 사건은 이스라엘 민족의 도덕적

기반을 확립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지도자이자

하나님과의 중재자로서의 모세의 역할을 확고히 했다.

 

 모세는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였다.

모세의 광야생활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서도 두드러졌다.

 

 

그는 기도와 하나님과의 대화 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자신과 자신이 이끄는

사람들을 위한 지도와 지혜를 구했습니다

 

. 이 시기에 그는 하나님의 본성과 이스라엘

자손에 대한 그의 계획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모세의 광야생활은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성장과 준비의 시간이었다.

 

그는 리더십, 겸손, 그리고 신뢰에서

귀중한 교훈을 얻었고, 그의 일생 동안

그를 지탱해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발전시켰다.

 

십계명을 받는 것을 포함한

이 시기의 사건들은 이스라엘

민족의 기초를 세웠고

전 세계 신앙인들에게 계속해

서 영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