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난방비1 박나래 급고백 난방비 폭탄 100만원 화난다 55억 단독주택 무서운 난방비 방송인 박나래 단독주택살면서 느낀점 한파 특보가 전국 대다수 지역에 발령되면서, 서민들은 난방비 폭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55억원을 투자해 단독주택을 구입한 방송인 박나래가 이러한 어려움을 고백했다. 지난달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작년에 구매한 주택에서 겪은 겨울을 언급하며 "난방비 폭탄을 맞았다"고 토로했다. 주방과 안방에 보일러를 사용했지만 100만원이나 나와서 분노했다고 전했다. 이 주택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하며, 166평의 대지 면적을 자랑한다. 박나래는 작년 2021년 경매에서 1순위로 55억1122만원을 지불하며 이 주택을 낙찰했다. 해당 주택은 건물 면적이 96.6평이며 지하 1층, 1층에서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 5개와 화장실.. 2023. 1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