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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박나래 급고백 난방비 폭탄 100만원 화난다 55억 단독주택 무서운 난방비

by [네벨] Nevel 2023.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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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박나래 단독주택살면서 느낀점


    한파 특보가 전국 대다수 지역에 발령되면서, 서민들은 난방비 폭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55억원을 투자해 단독주택을 구입한 방송인 박나래가 이러한 어려움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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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작년에 구매한 주택에서 겪은 겨울을 언급하며 "난방비 폭탄을 맞았다"고 토로했다. 주방과 안방에 보일러를 사용했지만 100만원이나 나와서 분노했다고 전했다. 이 주택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하며, 166평의 대지 면적을 자랑한다.

    박나래는 작년 2021년 경매에서 1순위로 55억1122만원을 지불하며 이 주택을 낙찰했다. 해당 주택은 건물 면적이 96.6평이며 지하 1층, 1층에서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 5개와 화장실 3개가 갖추어져 있다.

    주택 구입 후, 박나래는 최근 방송에서 "야외노천탕을 만들고 싶다"는 마지막 소원을 이야기했으나, 한파로 수도가 동파되어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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