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는살아있다1 '나는 살아있다' 펜싱여신 김지연 "남편 이동진과 부부 예능하고파"?? ‘미녀검객’ 김지연도 무서웠던 11m 높이 ‘욕설과 함께 하강’ 한국 여자 펜싱 최초의 금메달리스트 ‘미녀검객’ 김지연이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완강기 하강에 성공했습니다. 김지연은 5일에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서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여자)아이들 우기와 함께 교육생으로 출연, 재난 탈출 훈련과 생존 비법을 배웠는데요. 김지연은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다. 밑이 그냥 무섭고 내가 여기 떨어지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고소공포증을 고백했습니다. 김지연은 완강기 체험을 앞두고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고, 박은하 교관은 “멋있다. 금메달리스트 아니냐”라며 응원했습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움을 느끼는 높이 11m에서 김지연은 머뭇거렸습니다. 김지연은 “가장 생각.. 2020. 1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