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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유재석 강남 논현동 200억 상당 부지 매입 그 위치는? 확인해보자

by [네벨] Nevel 2023.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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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강남 논현동 200억 상당 부지 매입 그 위치는?


    국민MC 유재석이 서울 강남구에 116억원 상당의 토지를 매입하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토지와 인접한 다세대 주택까지 함께 매입해, 총 부동산 소유액은 198억원에 이릅니다.

    대법원 등기소 등기내역에 따르면 유재석은 최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을 각각 116억원, 82억원에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매입한 토지의 평당가는 1억2839만원, 건물은 9851만원에 달합니다. 등기부에는 유재석의 단독 소유로 명시되어 있으며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지 않아 현금 결제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116억원에 산 토지는 아직 건물이 세워지지 않은 상태이며, 82억원에 매입한 건물은 2002년에 지어진 4층 다세대 주택입니다. 부지 양 편은 각각 2차선 도로에 접하고 있어 대형 부지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유재석이 현금으로 매입했기 때문에 이자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신축에 서두를 필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면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을 세울 가능성이 크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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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부동산 198억원에 매입한 부동산 위치(주소)



    또한, 이 부지는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 엔터테인먼트 사옥과 인접해 있으며 국제예술대,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등 다양한 사무실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재석의 부동산 투자는 전략적으로 선택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유재석은 이전에 공급된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보유한 적이 있으나 이를 매도하고 전세로 거주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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