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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정보

미국 여행시에

by [네벨] Nevel 2019. 9. 2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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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여행시에 꼭 가져가야할 필수 준비물에 대해 적어볼게요.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은근 멀리 가다보니 빠진거 있나 없나 계속 체크하게 되더라구요! 여행 준비하면서 꼭 챙겨가야할 필수 준비물, 없어서 불편했던 것들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해요.

    1.여권(Passport)

    2.비자(Visa)

    3.왕복 항공권

    4.호텔 바우처

    5.스마트폰 로밍

    6.돼지코,멀티탭

    7.국내 면허증+국제운전 면허증

    8.카메라

    여권/ ESTA/ 각종 예약바우처 출력물

     

    일단 어딜 가든 해외 출국시에는 여권 필수

    미국갈때는 뒤에 이렇게 보안스티커를 붙여주던데 도착할때까지 건드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출국전에 신청해서 통과까지 완료된 ESTA

    원래 신청해서 통과만 되도 전자여권에 자동으로 들어가는데 전 혹시 몰라서 출력까지 해서 준비해갔어요!

     

    렌트시 국제운면허증, 네비게이션 대여 추천! 도심만 이용시에는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

    이제는 공항에서도 신청 가능해요. 단 9시부터 6시까지(12시~1시는 점심시간)

    렌트할 경우 필수로 챙겨가야할 게 국제운전면허증.

    실제로 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민네비게이션. 보증금 20만원 내고 빌린거지만 사용설명서부터 모두 적혀있고 한국어로 세팅되어 있어서 편리하더라구요

     

    유심칩, 멀티탭110볼트

    이번 미국 여행에선 저는 유심, 강군님은 로밍을 이용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심이 훨씬 잘 터졌고 용량도 충분했어요.

     

    본인면의의 신용카드(호텔 예약시 사용한 카드는 반드시 지참) + 여유분 신용카드

    미국 여행시에 예약한 호텔들은 대부분 현지 결제로 해서 신용카드를 챙겨갔어요. 대부분 호텔은 저나 남편 카드 둘 중에 아무거나 괜찮은데 렌트카의 경우 운전자 명의의 신용카드여야만 결제가 가능해요. 그래서 꼭 본인명의의 카드가 필요했어요. 그리고 스트리트 파킹 할때 사는 주차권 결제가 카드만 받는 곳이 많더라구요. 의도치 않게 이때 소액인데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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