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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호텔로 유명한 더본 호텔은 중문 관광단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주변에 갈만한 곳이 많아서 제주도 남쪽 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시다면
제주 더본 호텔을 추천해드립니다.
더본 호텔 예약하기가 힘들다고 들어서
제주도가기 2주 전에 예약하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자리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혹시몰라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감사하게
자리가 나서 빠르게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가성비 호텔로 유명한 호텔이며, 혹시 수영장도 있을까? 생각했지만
수영장은 없지만, 조식으로 유명한 호텔이라
기대를 가득 품었습니다.
투숙고객은 9,900원으로 아침을 드실 수 있습니다.
조식 운영시간은 07:00-10:00 였습니다.
체크인할 때 8시 반부터 사람들이 밀린다고 해서
8시에 갔더니 기다릴 필요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내부사진입니다.
이 가격에 이렇게 맛있는 조식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음식의 퀄리티도 좋았고요
개인적으로 수제 잼이
맛있었습니다.
조식을 먹고 밖에 나가보니 투숙객이 아닌 외부에서 오신 손님들도
기다리는 것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고 내일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문 근처에 호텔을 잡으셨다면 조식은 백종원 님의 제주 더본 호텔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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